해외선물 마감시황

6월25일 해외선물 해외마감시황 및 글로벌이슈

세칼로 2021. 6. 25. 10:34

미국/유럽 증시 

 

 미국 증시는 경기부양책 합의 소식에 투자심리 개선되며 상승 마감 

 백악관과 상원 의원들이 인프라 투자 예산안에 합의. 예산안 규모는 약 1조달러 수준이며 이중 신규투자는 5,590억 달러 수준  

 업종 별로는 전반적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유틸리티, 부동산 업종 약세  

 유럽증시는 경제회복 기대감에 상승 마감  

 

중국 증시 

 

 중국 증시는 3대지수 모두 상승 출발했지만 지수별 차별화를 보이며 혼조 마감 

 거래대금은 5거래일 연속 1조위안 돌파, 외국인도 순매수로 전환하며 수급은 양호. 태양광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테크/백주/제약 업종 약세  

 업종별 수익률 전기장비/철강/건자재/음식료/에너지 상위. 반면, SW/군수/미디어/제약/레저 하위  

 한편, 홍콩증시는 미국 제재에도 에너지와 기술주 강세에 상승 마감 

 

 

미국 경기부양책 합의 

 

 백악관은 초당파 상원의원 21명과 1조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안에 합의 

 이번 합의 초안은 1조달러 규모이며 이중 신규 투자는 5,590억 달러 수준  

 분야 별로는 도로/교량 1,090억, 전력 인프라 730억, 광대역 650억, 대중 교통 490억, 공항 250억, 전기차 인프라 75억 달러 등 투자. 재원은 국세청 숨은 세수, 5G 주파수 경매, 미사용 실업보험구제 기금, 전략석유 보유분 판매 등을 통해 마련  

 

댈러스 연은 총재, 테이퍼링 주장 

 

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는 연준이 빨리 채권 매입 테이퍼링을 시작해야 향후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 추가로 공급 관련 충격에 연준 자산매입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주택시장에 연준의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지적 

 한편 뉴욕 연은 총재는 고용이 아직 중앙은행이 원하는 수준에 미달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 시점이 아니라고 언급  

 

중국, 호주 반덤핑 조치 WTO에 제소 

 

 중국 정부가 24일 기차바퀴, 풍차, 스테인리스 싱크 등 자국 제품에 대한 호주 정부의 반덤핑 조치가 부당하다며 WTO에 제소했다고 밝힘. 앞서 호주는 자국산 보리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중국을 WTO에 제소한 데 이어 이달 20일 와인 반덤핑 관세와 관련해 중국을 WTO에 제소하겠다고 발표 

 

중국 포테비오와 CETC 합병 

 

 중국에 총자산 84조원 규모의 '슈퍼 통신 공룡'이 탄생. 중국 국유 통신·설비기업 중국보천정보산업주식유한회사(포테비오)가 국유 반도체·전자기업 중국전자과학기술그룹(CETC)에 인수되면서 총자산 4,800억위안 이상, 직원 22만명 이상의 통신 기업이 탄생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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