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마감시황

6월22일 해외선물 통화시장 분석자료

세칼로 2021. 6. 22. 10:40

FX: 유로화, 안전자산 선호 완화되며 달러 대비 강세 

 

 달러화는 6월 FOMC 이후 조기 긴축 우려 등으로 가파른 상승에 대한 일부 되돌림 과정이 위험자산 선호와 함께 나타나면서 소폭 하락 6월 FOMC 이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더해지면서 조기 금리 인상 우려 등이 달러 강세를 지지. 하지만, 연준 긴축 우려 가 과도했다는 인식과 뉴욕 연은 총재의 인플레 압력 및 조기 긴축 우 려 등을 완화하는 발언 등이 이어지면서 뉴욕증시 상승과 함께 달러에 약세요인으로 작용.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31.5원으로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약세와 안전자산 선호 완화 등이 이어지면서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Commodity: 국제유가, 미-이란 핵합의 불확실성에 상승 

 

 국제유가는 미-이란 핵합의 불확실성에 이란 원유 수출 증가 가능성 약화되며 상승. 이란 대선에서 강경파인 라이시가 당선된 가운데 라이 시 당선자가 미국의 제재 완화가 우선이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대화 의사가 없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미국과 이란의 핵합의 복원 가능성이 낮아진 영향. 또한 달러가 약세를 보인 점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유가는 전일대비 2.82% 상승하며 배럴당 73달러 선 마감. 

 금은 미국 10년물 채권금리 상승에도 달러 약세로 상승했고, 구리는 중국 정부의 가격 조정을 위한 재고 방출 가능성에 하락. 

 

 

금리: 증시 강세 등 위험자산 선호로 반등 

 

 국고채 금리는 지난 주말 미국채 금리 영향을 받아 커브 플래트닝. 미 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큰 폭 하락함에 따라 국고채 10년물 금리 또한 하락 압력을 받음. 아시아 장중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1.35% 선까지 급락한 점도 하락 요인.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2.0% 레벨까지 내려 옴. 단기물 금리는 한은 기준금리 인상 경계감 유지되면서 상승.

 미 국채금리는 미국 증시 반등과 국제유가 상승 속에 반등. 연준의 긴 축 우려가 과도했다는 인식이 증시의 반등을 이끌어내면서 위험자산선 호가 높아진 영향.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재차 1.50%에 근접. 윌리엄 스 뉴욕 연은 총재가 인플레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강한 경 제반등에도 부양 철회 준비 안됐다고 주장한 점이 긴축 우려를 완화시 킴. 국제유가가 3% 가까이 상승한 점도 금리 반등 요인.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 오셔서 정보얻고가세요

 

↓↓↓↓↓↓↓↓↓↓↓↓

 

 

​상담문의는​클릭​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