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증시 미국 증시는 금리 인상 우려가 과도했다는 판단에 상승 마감 전반적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에너지 업종 4%대 강세 시현 미국채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1.3%대까지 하락했으나 이내 상승전환에 성공하며 1.497%로 마감 한편 경제 회복 기대감 지속되며 유가는 2%대 상승 마감 중국 증시 중국 증시는 금리와 상품가격의 극심한 차별화를 보이는 가운데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 금일 ‘과창판+창업판 50지수’ 관련 ETF 출시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 창업판과 상해 과창판 50지수만 1-2% 급등. 성장형 제조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항공우주, 화웨이OS, 소부장 관련주 여전히 매수 상위 업종별 수익률 군수/철강/전기장비/SW/기계장비 상위. 반면, 가전/농업/레저/은행/건자재 하위 한편, 홍콩증시는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우려로 하락 마감 연방준비은행 총재 발언 댈러스,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테이퍼링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한 반면 뉴욕 연은 총재는 정책 지원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첫 금리 인상시기를 2022년 말로 예상하며 테이퍼링에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언급 댈러스 연은 총재도 늦는 것보다는 테이퍼링을 빠르게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 반면 뉴욕 연은 총재는 경제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지만 정책을 변화시킬 만큼 지표와 여건이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고 주장 유가 2%대 급등 이란 대통령 선거에 강경파인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며 핵협상 난항 우려에 유가 2%대 상승 마감 라이시 당선인은 첫 기자회견에서 핵합의 전에 미국이 먼저 제재를 풀어야 하며 바이든 대통령과 대화할 생각이 없다고 발언 이란은 2018년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핵합의 탈퇴를 선언하고 제재를 부활시키자 핵 활동 재개 중국 인민은행, 가상화폐 관련 시중은행과 면담 인민은행, 가상화폐 거래 문제 관련 일부 시중은행과 페이/결제 업체 면담. 서비스 제공 중단과 자금줄 원천 차단 확인. 공상, 건설은행 등에 고객 통지를 통해 가상화폐 관련 서비스 완전 중단을 고지 중국 LPR 14개월 연속 동결 중국의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가 14개월 연속 동결. 인민은행은 웹사이트를 통해 6월 1년물과 5년물 LPR을 각각 3.85%와 4.65%로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공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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