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마감시황

6월29일 국내선물 전일 마감시황

세칼로 2021. 6. 29. 11:14

- 코스피 시장 -

6/28 KOSPI 3,301.89(-0.03%) 외국인·기관 순매도(-), 사상 최고치 부담감(-), 개인 순매수(+), 美 물가지표 안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물가 지표 안도감 속에 차익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며 혼조 마감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305.46(+2.62P, +0.08%)으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3,311.69(+8.85P, +0.2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혼조세를 보이다 낙폭을 키워 오전 한때 3,291.30(-11.54P, -0.3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후 들어 낙폭을 줄여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반복하다 결국 3,301.89(-0.95P, -0.03%)에서 거래를 마감.

美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개인 순매수 등으로 장 초반 코스피지수는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음. 그러나 코스피지수가 3,300선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 부담감 등에 차익 매물이 출회된 점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5거래일만에 하락. 최근 글로벌 주요국에서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국면을 보이고 있는 점도 시장에 다소 부담으로 작용.

지난 주말 발표된 美 5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동월대비 3.9%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고, Fed가 선호하는 근원 PCE 가격지수도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 美 5월 개인소비지출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급등이 대부분 일시적이라고 보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발언했고,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는 완화적 통화정책의 부작용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정책 지원 축소를 고려하기 시작할 때라고 언급.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501명으로 엿새만에 500명대를 기록.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5,290,302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 29.8%, 접종 완료자는 4,643,951명으로 9.0% 접종률 기록.

일본, 홍콩, 중국이 하락했고, 대만이 상승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7억, 3,041억 순매도, 개인은 3,884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623계약, 122계약 순매도, 기관은 2,703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6원 상승한 1,130.3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9bp 상승한 1.470%, 10년물은 전일 대비 3.7bp 상승한 2.13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내린 109.81 마감. 외국인이 9,012계약 순매도, 금융투자와 자산운용은 각각 5,179계약, 1,550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0틱 내린 125.30 마감. 자산운용과 외국인이 각각 1,312계약, 484계약 순매도, 은행은 1,285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우세. SK이노베이션(-2.07%), SK하이닉스(-1.95%), 기아(-1.32%), 삼성SDI(-1.31%), SK(-1.21%), LG화학(-0.95%), 현대차(-0.82%), LG생활건강(-0.74%), 삼성바이오로직스(-0.71%) 등이 하락. 반면, SK텔레콤(+0.92%), POSCO(+0.57%), 삼성전자(+0.37%), 삼성물산(+0.37%), 신한지주(+0.36%), 카카오(+0.32%)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섬유/의복(+2.38%), 종이/목재(+1.56%), 증권(+1.24%), 건설(+1.23%), 보험(+1.05%), 의료정밀(+1.03%), 철강/금속(+0.69%), 음식료(+0.56%), 운수창고(+0.55%) 등이 상승. 반면, 운수장비(-0.64%), 화학(-0.28%), 전기가스(-0.25%), 제조(-0.18%)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3,301.89P(-0.95P/-0.03%)



- 코스닥 시장 -

6/28 KOSDAQ 1,017.91(+0.57%) 외국인·개인 순매수(+), 美 물가지표 안도(+), 코로나19 테마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물가 지표 안도감 속에 차익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며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13.47(+1.34P, +0.13%)로 강보합 출발. 시가를 저점으로 상승폭을 키웠고, 오전중 1,018.76(+6.63P, +0.6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다소 줄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1,018선을 중심으로 움직였고, 결국 1,017.91(+5.78P, +0.57%)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 속에 코스닥지수는 사흘만에 반등. 다만, 기관이 사흘 연속 순매도를 보인 점 등은 지수의 상승을 제한.

지난 주말 美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 글로벌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피에이치씨(+29.90%), 디엔에이링크(+14.07%), 마크로젠(+10.44%) 등 코로나19 관련 테마가 큰 폭으로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847억, 119억 순매수, 기관은 713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우세. CJ ENM(-3.31%), 에코프로비엠(-3.30%), 케이엠더블유(-2.33%), 엘앤에프(-2.04%), 티씨케이(-1.52%), 카카오게임즈(-1.25%), 알테오젠(-1.20%), 제넥신(-1.00%), 펄어비스(-0.32%) 등이 하락. 반면, 에스티팜(+5.21%), SK머티리얼즈(+4.86%), 솔브레인(+1.58%), 리노공업(+1.50%), 셀트리온헬스케어(+0.35%)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섬유/의류(+1.58%), 정보기기(+1.52%), 제약(+1.45%), 인터넷(+1.39%), 컴퓨터서비스(+1.38%), 기타서비스(+1.31%), 통신서비스(+1.15%), 운송(+1.06%), 반도체(+0.97%), 유통(+0.95%) 등이 상승. 반면, 방송서비스(-1.39%), 통신방송서비스(-0.86%), 일반전기전자(-0.86%), 통신장비(-0.40%), IT부품(-0.12%)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1,017.91P(+5.78P/+0.57%) 

 

 

 

- 선물 마감시황 -

6월28일 KOSPI200 선물지수는 외국인/개인 순매도 속 약보합 마감.

주말사이 뉴욕 증시가 물가 지표 안도감, 은행주 강세, 차익실현 매물 출회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440.00(+0.07%)으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440.60(+0.20%)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선물은 이내 하락전환해 낙폭을 키웠고 오전 장 437.95(-0.40%)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축소해 438선 후반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438.85(-0.85P, -0.19%)에서 거래를 마감. 전 거래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른 부담감 속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를 보이며 지수선물 하락을 주도하는 모습.

이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623계약, 122계약 순매도 했으며, 기관은 2,703계약 순매수. 현, 선물간 가격차이인 베이시스는 -1.13을 기록. 프로그램매매는 2,372억원 순매도(차익 311억 순매도, 비차익 2,061억 순매도).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85P(-0.19%) 하락한 438.85에서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전거래일보다 52,134계약 증가한 118,857계약을 기록.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보다 2,803계약 감소한 231,811계약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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