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마감시황

6월29일 해외선물 해외파생 브리핑자료

세칼로 2021. 6. 29. 10:36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최고…다우 하락 마감 

 

- 뉴욕증시는 기술주의 강세로 나스닥 지수는 최고치 흐름을 이어갔으나 다우지수는 하락하 면서 혼조세로 마감 

- 나스닥 지수는 기술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크게 올랐고, 다우지수는 에너지 관련주와 경제 재개 관련주들이 하락하면서 약세  

- 투자자들은 인프라 투자 부양책 의회 처리 여부와 주 후반 발표되는 고용 보고서, 코로나19 델타 변이 등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되는 6월 고용 보고서에도 주목  

- 델타 변이는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으며 지난 27일부터 호주는 델타 변이의 확산을 우려해 시드니 등지의 봉쇄 조치를 강화  

-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증시가 강한 경제 회복세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여왔으나 성장이 정점에 달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은 커지면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  

 

유럽증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우려에도 대부분 강보합 

 

- 유럽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변이 바이러스 우려에도 대부분 소폭 상승

 

 

달러화, 달러화,위험회피 심리 소환에 혼조 

 

- 달러화는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폭된 데다 호주 시드니 등 일부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다시 확산되면서 위험 회피 심리의 강화 등으로 혼조세 

- 미국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와 시리아 민병대를 공습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폭되면서 주초반부터 위험회피 심리가 소환  

- 호주와 아시아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강화된 것도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  

- 달러화보다 더 안전한 자산으로 여겨지는 엔화는 오후 들어 강세로 전환  

- 케임브리지 글로벌 페이먼트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칼 샤모타는 "통화정책의 테이퍼링과 긴축 기대를 끌어낼 미국 고용보고서의 상향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진단  

- ING의 전략가인 프란체스크 페솔은 "지난 16일 FOMC 회의가 매파로 변하면서 미달러화에 대한 솟스퀴즈를 촉발시켰다"면서"매파적 변화는 연준의 금리 전망에 대한 험악한 재평가로 이어졌고 달러화를 전반적인 강세로 끌어올렸다"고 진단 

 

 

국제유가, OPEC+ 회의 앞두고 델타 변이 우려에 1.5% 

 

-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산유국 회동을 앞두고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락 

- 투자자들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포함한 OPEC+ 산유국들의 1일 회동을 앞두고 오는 29~30일 이틀간 열리는 OPEC+ 기술위원회 회의를 주목  

- 리스타드 애너지의 루이스 딕슨 원유 시장 담당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유럽, 동남아시아, 호주 등지에 상륙하면서 새로운 봉쇄 조치가 취해지자 유가가타격을 받고 있다"라고 언급  

 

금가격, 달러화 약세 등에 이틀 연속 소폭 상승 

 

- 금 가격은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이틀 연속 소폭 상승하는 데 성공 

- 지난주말에 주간 단위 기준으로 0.5% 올라 3주 연속 하락 세를 보인 끝에 4주 만에 반등  

- 알타베스트의 마이클 암브루스터는 "금은 지난 30일 동안 달러 인덱스와 거의 완벽한 역 상관관계로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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