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마감시황

6월21일 국내선물 전일 마감시황

세칼로 2021. 6. 21. 11:28

- 코스피 시장 -

6/18 KOSPI 3,267.93(+0.09%)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FOMC 회의 결과 소화 및 경제지표 부진 등에 혼조 마감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265.68(+0.72P, +0.02%)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3,262.58(-2.38P, -0.0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이내 상승 전환해 3,275.76(+10.80P, +0.33%)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 이후 재차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고, 오후 들어 소폭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3,267.93(+2.97P, +0.09%)에서 거래를 마감.

Fed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 등에 전일 하락했던 코스피지수는 금일 외국인 기관이 이틀째 순매도를 보였으나 개인이 이틀째 순매수하면서 강보합 마감. FOMC 결과 발표 후 전일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한데 이어 금일도 1.9원 상승하는 등 글로벌 달러화 강세 영향 속 외국인이 금일 코스피시장에서 8,000억 넘는 순매도를 보이면서 지수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

카카오(+4.73%)는 카카오뱅크 상장예비심사 통과 등 자회사 IPO 기대감 및 SM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 추진 소식 등으로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 시총 3위 유지.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7명으로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 1차 접종자는 14,233,045명으로 인구 대비 27.7% 접종률을 기록. 접종 완료자는 3,884,710명으로 7.6% 접종률을 나타냄.

일본, 중국, 대만이 하락했고, 홍콩이 상승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 개인이 8,850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62억, 619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도 개인이 1,026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04계약, 129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9원 상승한 1,132.3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4bp 하락한 1.313%, 10년물은 전일 대비 3.8bp 하락한 2.04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3틱 오른 110.30 마감. 자산운용과 금융투자가 각각 5,337계약, 4,314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은행은 각각 6,430계약, 4,745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8틱 오른 126.38 마감. 외국인이 3,452계약 순매수, 자산운용은 1,123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SK이노베이션(-1.60%), SK하이닉스(-1.58%), LG화학(-1.56%), 신한지주(-1.32%), SK(-1.05%), 현대차(-0.63%), 삼성전자(-0.49%), 삼성물산(-0.37%), SK텔레콤(-0.31%) 등이 하락. 반면, 카카오(+4.73%), 삼성SDI(+3.69%), NAVER(+2.18%), LG생활건강(+2.16%), LG전자(+1.62%), 기아(+1.03%)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은행(-1.85%), 보험(-1.16%), 운수창고(-1.11%), 금융(-0.71%), 종이/목재(-0.54%), 전기가스(-0.52%), 화학(-0.45%), 철강/금속(-0.43%), 유통(-0.42%), 건설(-0.36%) 등이 하락. 반면, 서비스(+1.97%), 섬유/의복(+1.93%), 기계(+1.59%), 의료정밀(+1.24%), 비금속광물(+0.72%)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267.93P(+2.97P/+0.09%)



- 코스닥 시장 -

6/18 KOSDAQ 1,015.88(+1.21%)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FOMC 회의 결과 소화 및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04.57(+0.85P, +0.08%)로 강보합 출발. 시가를 저점으로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상승세가 다소 주춤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재차 상승폭을 키웠고, 장 막판 1,016.33(+12.61P, +1.26%)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한 끝에 1,015.88(+12.16P, +1.21%)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동반 순매수를 보이면서 코스닥지수는 사흘째 상승. 시장 전문가들은 FOMC 이후 글로벌 달러화 강세 속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신흥국 중심으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시장보다는 코스닥시장에서 집중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

삼성머스트스팩5호(+30.00%), 유진스팩6호(+29.98%) 등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테마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美北 관계 개선 기대감 등에 일부 대북관련주들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98억, 1,118억 순매수, 개인은 3,655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에이치엘비(+6.47%), 케이엠더블유(+5.89%), 휴젤(+4.34%), 엘앤에프(+4.24%), 펄어비스(+4.23%), 알테오젠(+4.11%), 셀트리온제약(+3.48%), 카카오게임즈(+3.22%), 리노공업(+2.28%), 제넥신(+2.15%), 에코프로비엠(+1.92%) 등이 상승. 반면, 티씨케이(-1.17%), 솔브레인(-0.30%), 에스티팜(-0.20%)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통신장비(+3.72%), 운송장비/부품(+2.25%), 제약(+2.02%), 디지털컨텐츠(+1.73%), 기타서비스(+1.71%), IT부품(+1.55%), 컴퓨터서비스(+1.52%), 의료/정밀기기(+1.44%), IT S/W & SVC(+1.44%), 통신서비스(+1.42%), IT H/W(+1.39%), 소프트웨어(+1.32%) 등이 상승. 반면, 금융(-0.27%), 기타제조(-0.20%), 운송(-0.14%)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1,015.88P(+12.16P/+1.21%) 

 

 

 

- 선물 마감시황 -

 

6월18일 KOSPI200 선물지수는 기관 순매수 속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FOMC 회의 결과 소화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434.50(+0.38%)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433.30(+0.10%)에서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가파르게 확대 하며 435.75(+0.67%)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일부 축소. 오후들어 434.70선 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결국 434.50(+1.65P, +0.38%)에서 거래를 마감. 개인이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선물 상승을 주도함.

이날 개인이 1,026계약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04계약, 129계약 순매도. 현, 선물간 가격차이인 베이시스는 -0.52를 기록. 프로그램매매는 6,206억 순매도(차익 277억 순매수, 비차익 6,483억 순 매도)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65P(+0.38%) 상승한 434.50에서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전거래일보다 35,997계약 감소한 149,402계약을 기록.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보다 943계약 증가한 224,295계약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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