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마감시황

6월17일 해외선물 통화시장 분석자료

세칼로 2021. 6. 17. 10:38

 

 

FX: 유로화, 달러 강세 영향에 하락 

 

 달러화는 6월 FOMC에서 올해 성장과 물가 전망치의 상향 조정과 점 도표의 변화 등이 조기 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하면서 상승 6월 FOMC회의는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이었음. 정책금리를 동결하였 으나 경제성장률과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였고, 점도표에서 금리 인상을 앞당긴 위원들이 상당수 나타났음. 6월 회의에서는 18명의 연준 위원중 13명이 2023년도 금리 인상을 예상하였음. 또한 단기 유동성 흡수를 위해 초과지준금리와 레포금리의 인상이 이어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32.19원으로 14원 상승 출발할 것으 로 예상하며 달러 강세와 매파적 FOMC에 상승 압력이 이어질 전망.

 

 

Commodity: 국제유가, 미 원유재고 감소에 상승 

 

 국제유가는 주간 미 원유재고가 4주 연속 줄어들며 상승. EIA가 발표 한 지난주 미 원유재고는 736만 배럴 감소하며 시장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었음. 또한 미국의 정유설비 가동률이 92.6%를 기록, 지난주에 비해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원유 수요에 대한 기대가 이어진 점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최근 유가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미 연준 의 FOMC 회의 이후 예상보다 빠른 긴축 우려 높아지자 상승폭 축소, 유가는 전일대비 0.04% 상승에 그침. 

 금은 미 연준의 FOMC 결 과 발표를 앞두고 소폭 상승 마감.  

 

 

금리: 매파적 FOMC로 급등 

 

 국고채 금리는 FOMC를 대기하며 최근 상승세 이후 소폭 하락 마감.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가 이어졌으나, FOMC 관망심리가 더 강한 영향으로 금리는 하방 압력을 받음. 특히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단기 물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남. 한편,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을 15,761계약 순매도, 10년물은 1,645계약 순매도.

 미 국채금리는 미 연준의 정책 금리 인상 시사 영향으로 급등. 이번 FOMC에서 금리를 만장일치 동결하면서 정책을 기존대로 유지했지만, 올해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을 상향 조정했으며, 점도표를 통해 2023 년 중 두차례의 금리 인상을 시사. 파월 연준의장이 기자회견에서도 테이퍼링 논의를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매파적 FOMC로 해석되 며 장기물 중심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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