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마감시황

7/1 해외선물 통화시장 분석자료

세칼로 2021. 7. 1. 11:40

FX: 파운드화, 유로화,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하락 

 

 달러화는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가운데 유럽을 중심으 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된 데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유로화와 파운드화를 중심으로 약세를 이끌면서 상승 미국 6월 ADP 민간고용은 69.2만 명 증가하며 전월(88.6만 명)보다는 증가폭이 둔화되었지만 시장 예상(60.0만 명)을 상회하면서 시장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 다만, 영국을 중심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경기 회복 지연 우려가 유로화와 파운드화의 약세를 이끌면서 전 체적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 이에 맞춰 달러는 강세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30.77원으로 4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강세 영향 등에 소폭의 상승 흐름을 보일 전망 

 

 

Commodity: 국제유가, 미 원유재고 감소에 상승 

 

 국제유가는 EIA가 발표한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672만 배럴 감소하 며 6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영향에 상승. 다만 장중 유가의 상승폭 은 제한된 흐름. 1일(현지시간) OPEC+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있고 코 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경계심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보임. OPEC+의 공동감산점검위원회(JMMC) 회의가 하루 연기되었다는 소식 도 유가 상승을 제한한 요인으로 작용함. 이에 유가는 배럴당 73달러 선 유지 마감. 

 금은 달러 강세에도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속 상승.  

 

 

금리: 고용보고서 대기 속 월말 리밸런싱에 하락 

 

 국고채 금리는 전일 하락세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 마감. 전일 주상영 금통위원이 ‘통화정책 기조 정상화’ 문구를 포함하는 것에 반대한 것 으로 나타나는 등 비둘기파 위원의 등장과, 5월 광공업 생산 감소, 중 국 제조업 PMI 둔화 등이 전일의 투자 심리를 유지시킨 것으로 판단 됨. 다만 외국인은 3년, 10년 선물 모두 순매도를 기록했고, 국내 기관 은 순매수로 대응.

 미 국채금리는 고용보고서를 대기하는 가운데 월말, 분기말 포지션 조 정에 따라 소폭 하방 압력을 받음. 6월 ADP 민간고용 건수는 69만 2 천 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 예상을 상회. 그럼에도 국채금리는 주 후반 고용보고서를 대기하는 가운데 분기말 리밸런싱 수요로 하방 압력을 받으며, 장 중 10년물 금리는 1.43%까지 레벨을 낮추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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