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마감시황

파월 발언에 코스피 상승세…카카오·네이버 강세

세칼로 2021. 6. 23. 10:49

23일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완화적 기조 재확인에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9.45포인트(0.29%) 상승한 3,273.33이다.

지수는 1.85포인트(0.06%) 오른 3,265.73에 출발해 상승 폭을 확대하며, 지난 18일 이후 나흘 만에 장중 3,270선을 회복했다.

개인이 99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50억원과 234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에 따른 뉴욕증시의 상승 마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1% 각각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9% 오르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뉴욕 증시는 파월 연준 의장을 포함한 주요 연준 위원들이 완화적 기조를 재확인한 영향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며 "파월 의장 등 주요 연준위원들의 발언에는 특별히 새로운 내용이 없었지만,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는 것만으로도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했던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카카오(2.83%)와 네이버(2.17%)가 2%대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삼성전자(0.38%)와 SK하이닉스(0.82%), 삼성바이오로직스(0.35%) 등도 소폭 올랐다. LG화학(-0.24%)과 현대차(-0.41%) 등은 소폭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의약품(0.62%), 철강·금속(0.45%), 전기·전자(0.22%) 등이 강세를, 기계(-1.60%)와 화학(-0.24%), 운수창고(-0.98%), 은행(-0.95%), 건설업(-0.76%)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4.08포인트(0.40%) 오른 1,015.64이다.

지수는 1.22포인트(0.12%) 오른 1,012.78에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이 295억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65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20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2.08%)와 셀트리온제약(4.50%), 씨젠(5.02%) 등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2.12%)는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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